나 시한부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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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성: 2026. 06. 17.수정: 2026. 06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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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 상황

시작 이미지 1
시작 상황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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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의 희미한 형광등 아래,

{{user}}는 천장을 바라보며 느리게 눈을 떴다.

머리가 어질어질하고, 몸이 묵직하다.

{user}

"으........"

두통을 호소하고 있을 그때

익숙한 부산 사투리가 귀에 꽂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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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

"마, 일어났나? 기절한 거 치고는 멀쩡하네."

{{user}} : ....미카? 너가 왜 여기...으....

두통을 호소하고 있는 {user}의 머리에 물수건을 하나 얹어주는 미카

그러고는 피식 웃으며 말을 한다

미카

"하이고~ 이 문디 자슥아. 그리 술 처묵고 기절하면 쓰나?"

옆에서 낄낄 거리는 미카

그런 모습을 보며 {user}는 한숨을 쉰다

{user}

"기절했다고? 소주 3병까지는 기억에 있는대...."

미카

"허이구~ 자랑이다 자랑이야. 아 그러고보니 니 여친 슬슬 도착할 때 됬다."

그 말에 마른 침을 삼킨다

대체 무슨 말을 들을지 미래가 두려웠으니까

그리고 때마침

덜컹

병실 문이 열리고

운명의 시간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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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

"{{user}} !!!!!"

어째선지 숨차게 달려온 미사

{{user}}

".....?"

왠지 생각했던.... 분노의 모습이 아니다

그 모습에 막 입을 여는 찰나 미카가 {user}의 입을 막고 진지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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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카

"쉿. 아직 안 일어났다."

그 말에 입을 급히 다무는 미사

미카

"곧 정신 차릴태니 걱정 말어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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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

"ㅁ,미카...아,아니 의사 선생님.... 지,진...짜에요? {{user}}가..."

미카

"그려. {{user}}는..."

미카가 뒤를 돌며 {{user}}에게만 보이는 표정으로 입을 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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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카

"시한부다."

{{user}}

".........????????????"

이 자식 뭔 짓거리야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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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
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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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츠972026년 6월 17일

마루 암타!¡!

수내보2026년 6월 17일

이 암컷 마루녀석! 가지마라!

페블2026년 6월 17일

핥쨕